일상/장소 리뷰 5

포레스트 아웃팅스

https://www.instagram.com/cafe_forestoutings/ 집에서 그리 멀지 않는 카페를 검색하던 도중 찾게 된 카페. 블로그 상으로 실내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어서 방문해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비슷한 느낌의 카페로 양주에 오랑주리 라는 카페가 있는데 그곳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실내라서 시원하고 넓어서 지금같은 날씨에도 방문하기 좋았던 곳이었다. 다만 오후 시간이 되면서 사람이 급격하게 많아져서, 북적 거리기 시작 했는데 우리처럼 조금 일찍 갔다가 오후에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식물원 카페처럼 내부에 식물과 분수 같은 것으로 잘 꾸며 놨는데, 물도 깨끗했고 금붕어들도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 했다. 실내 중앙 외에도 테이블들이 제법 많았고 테이블 사이에도 아레카야자..

달빛새 베이커리 앤 카페

갈 만한 근처 카페를 찾아보던 중 우연찮게 발견해서 들러본 카페.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https://www.instagram.com/dalbitse/ 무엇보다 부지가 넓고 주차장이 넓어서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다른 블로그들에 있는 것처럼 조경이 잘되어 있고, 구경할 것들이 제법 있었다. 주로 야외에 테이블이 많아서, 지금처럼 더운 날씨보다는 봄/가을처럼 날씨가 좋은 날 가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내는 생각보다 좁아서 아주 더운날 실내에 자리가 없다면 좀 힘들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요 근래 찾아갔던 카페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던 듯. 봄/가을 되면 생각나서 가볼 만한 곳이었다. 참, 빵도 맛있어서 약간의 허기도 달랠 수 있었다.

국립 아세안 자연휴양림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104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여행정보 리틀빅아이 자유숲놀이터 전원일기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에 위치한 자유숲놀이터는 발도르프의 12감각론에 기반하여 어린이들의 "12 감각"을 발달 시킬 수 있는 www.foresttrip.go.kr 여름이 더 깊어져서 더워지기 전에 나들이를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방문했던 국립 아세안 자연휴양림. 자연휴양림이고 다양한 모습의 건물들이 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다. 방문 목적이 가벼운 산책이었는데, 사실 이런 목적으로 방문하면 우리처럼 낭패를 보기 딱 좋고 등산 혹은 숙박이 목적이라면 괜찮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숙박을 하더라도 주변에 뭔가 구..

양주 포레엠

https://www.instagram.com/foretm556/ 점심 식사와 카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까 싶어서 찾아간 곳 주차할 수 있는 곳은 넓어서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오후 2~3시 사이에 가더라도 주차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점심 먹으려고 오후 12시에 맞춰서 갔는데 그 시간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포레엠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같이 있었는데, 입구를 지나 건물에 들어가면 왼쪽은 레스토랑, 오른쪽은 카페로 되어 있었다. 레스토랑 주문은 자리를 먼저 잡은 다음에 메뉴를 결정하고 다시 중앙 홀로 와서 주문하는 형태였다. 마르게리타 피자, 버섯 리조또,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시켰는데 가격은 비싼 편이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는 역시 돈을 쓸 수밖에....

임진강 황포돛배

https://hwangpo.modoo.at/ [임진강 황포돛배 - 홈] 임진강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파주 임진강 황포돛배 hwangpo.modoo.at 주말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임진강 황포돛배에 대한 리뷰 날이 꽤 더웠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실제 배가 운행하고 나면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더위를 느끼진 못했다. 주차장은 꽤 넓은 편이었고 주차를 하고 나면 바로 입구가 보인다. 입구를 따라 올라오면 카페와 매표소가 있다. 돛배를 타러가는 선착장까지 가기 전에 쉬기 좋은 잔디밭과 의자들이 있기 때문에 카페에서 시킨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화장실이 깔끔해서 놀랐음. 보통 이런 곳의 화장실은 임시로 지어진 컨테이너 같은 곳에 벽에는 날파리와 벌레들의 시체(?)가 덕지덕지 ..